VOL № C049 — 2021년 6월
도롯시 애시비의 루바이야트
Dorothy Ashby
COMING SOON: 도롯시 애시비의 루바이야트 by Dorothy Ashby will be the 2021년 6월 Classics Record of the Month. You're on the interest list and will be notified when it becomes available. Sign up to be notified by email when this album launches.
1969년 늦가을, 도로시 애쉬비는 카데트를 위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테르마 스튜디오에 들어섰습니다. 그녀는 거의 20년을 세계에게 자신이 재즈 하프 연주자라는 것을 납득시키는 데 보냈습니다. 그러나 《도로시 애쉬비의 루바이야트》가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프는 그녀의 여러 수단 중 하나일 뿐이며 재즈는 그녀의 유일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루바이야트의 커버 약속을 이행하는 이 환상적인 재즈 하프 연주자는 동일하게 자주 — 동일하게 설득력 있게 — 고토를 주관하며, 이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일본 기원의 13줄 자주로서 그녀의 부드러운 솔로를 연주합니다. 가끔 아쉬비는 오랜 외부인인 자신이 무대의 부적응자들을 끌어올려 그들이 마침내 빛을 발할 기회를 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다른 재즈 앨범 — 혹은 어찌 되었든 다른 비닐에서 — 하프 솔로가 바소 플루트에 넘어가고 다시 비브라폰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까요? 고토에서 오보에로? 어디에서 다른가요, 수중의 와와 사운드를 흡수한 칼림바가 색소폰 독주 자리보다 세 배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가져올까요? 그러나 매체는 메시지가 아니며 《도로시 애쉬비의 루바이야트》는 모든 악기와 모든 연주자가 평등하게 연주할 수 있는 땀을 흘리는 상호작용이 없었다면 /조잡한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LP 1 / Side A
1 젊었을 때 나 자신 |
2 우리가 사랑했던 일부 사람들 |
3 왁스와 썰물 |
4 마시다 |
5 와인 |
LP 1 / Side B
1 Dust |
2 Joyful Grass And Grape |
3 Shadow Shapes |
4 Heaven And Hell |
5 The Moving Fi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