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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앨범: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

April 4, 2016에

매주 우리는 여러분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할 새로운 앨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주 앨범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발매된 모든 앨범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금요일에 발매될 앨범들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물론, 앨범이 나오는 포스트 록의 거물들이 있습니다 (Mogwai와 Explosions in the Sky). 물론, 또 다른 OVO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겠죠, 그 앨범은 분명 저조한 성적을 낼 것입니다. Charles Bradley의 앨범이 정말 대단하다는 건 확실하네요. Deftones를 첫 번째로 들어보는 실험을 할 수도 있었지만, 때때로 이번 주의 앨범은 57년 된 앨범이고, 저는 겨우 4일 전에 처음으로 들은 앨범입니다.

저는 올해 두 가지 새해 결심을 했습니다. 하나는 #beachbod2k16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ListentoMoreJazz (Barry Schwartz에게 평화를)입니다. 제 인생의 대부분 동안, 저는 록(현재 힙합) 후에 태어난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재즈를 여겼습니다: 브런치 음악, 그리고 고급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여행하는 음악으로요. 그게 사실이 아닌 걸 알지만, 제가 좋아하는 거의 모든 음악 장르를 이해하는 데는 이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아웃로우 컨트리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싶어 Waylon Jennings의 음반을 12장 소유하고 있지만, Thelonious Monk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Wu-Tang Clan의 솔로 앨범을 모두 듣고 누가 가장 나쁜지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Masta Killa), Miles Davis와 지난 주에 간 이스터 뷔페에서 연주하던 그룹의 음악적 차이를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결심이 그렇듯이,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난 주까지 재즈를 더 많이 듣는 일에 깊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레코드 매장을 갈 때마다 최소한 한 장의 재즈 음반을 사기로 결심했죠. 내가 앨범을 실제로 사면 단순히 비디오 게임이나 독서를 하면서 듣는 스포티파이 사운드트랙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가 제 부모님이 이스터를 맞아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주셨습니다 (Carol과 Wayne에게 감사). 그래서 그걸로 Miles Davis의 앨범 3장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세 장 중 유일하게 저를 압도한 것은 Kind of Blue였습니다. 제가 "압도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지난 4일 동안 오로지 Kind of Blue만 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그 전체 앨범을 20번 들었습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재즈를 실제로 듣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재즈 앨범으로 여기는 Miles 앨범에 푹 빠진 저를 기본적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Kind of Blue를 듣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제가 아는 건 대다수의 재즈는 무시하기 쉬운 음악인데, 이 앨범은 저를 리시버 앞에서 서 있게 하고 스피커를 응시하게 만들며, 제 감정에 깊이 빠지게 했습니다. 저는 외로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다른 어떤 음악을 들을 때보다 더 슬프게 느꼈습니다.

이제 Kind of Blue를 듣고 재즈는 제가 억지로 듣고 있던 것이 아니라, 지금은 그 매력을 쫓고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올해 많은 시간을 들여 옛 재즈 앨범들을 들으면서 Kind of Blue가 지난 4일 동안 저에게 가져다 준 감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 감정을 완벽하게 재현하진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음악 팬으로서 어떤 장르, 아티스트, 또는 노래의 첫 번째 감정을 되살리고자 노력 및 있다는 걸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재즈와 함께 진정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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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Picture of Andrew Winistorfer
Andrew Winistorfer

Andrew Winistorfer is Senior Director of Music and Editorial at Vinyl Me, Please, and a writer and editor of their books, 100 Albums You Need in Your Collection and The Best Record Stores in the United States. He’s written Listening Notes for more than 30 VMP releases, co-produced multiple VMP Anthologies, and executive produced the VMP Anthologies The Story of Vanguard, The Story of Willie Nelson, Miles Davis: The Electric Years and The Story of Waylon Jennings. He lives in Saint Paul,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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